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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교육받으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끼가 무궁무진하게 많으셨던 반장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아직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장소를 제공해주신 청주신협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