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는 2021년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대상으로 파티가든 이안 아모르 가든에서 2021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2월 8일 수요일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대면 행사로 진행 되었고, 총 31개 기업 45명의 관계자들과 2명의 내빈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총 2부 순서로 준비되었고, 1부 순서로는 [개회사], [충북새일 사업소개], [2021년 일촌기업 현판 전달식], 2부 순서로는 [경력단절예방 사업 운영사례 발표],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오경숙 본부장님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 되었고, 이어서 취업지원팀 유민주 팀장님을 통해 충북새일센터의 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2021년 일촌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먼저 경력단절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기업 프로젝트 사업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세영푸드에서는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인력 수급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발굴의 도움이 된 사례를 발표하였고, ㈜큐라티스에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개선을 목표로 기업체의 상황 및 조직문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성공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기업 관계자간의 긴장감을 허물고 서로 마음을 열어 협력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경직됐던 분위기가 게임을 통해 환기되며 처음 만난 기업 관계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을 맞잡는 등 즐거운 분위기로 인해 프로그램과 본 행사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고, 충북 도내 기업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과 기업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