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멘티 함께하는 브런치 데이’, 그 첫 장을 열다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도내의 혼자서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여성들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 멘토 6인과 함께 ‘멘토·멘티 함께하는 브런치 데이’, 그 첫 장을 열었습니다.
㈜메타바이오메드 운영지원팀 오정숙 팀장, 충북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우정숙 박사, 플랜A컴퍼니 문희선 대표, MBC 충북 이영락 부장, 2M커뮤니케이션 최윤희 대표 그리고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오경숙 본부장과 도내 24명의 취업, 창업으로 고민 중인 청년여성들은 무겁고 진지하기만한 분위기를 탈피해 첫 만남부터 멘토와 멘티들이 서로 반갑게 웃으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1부. 궁금한 건 멘토에게 물어봐!
멘토들의 이야기와 노하우 공유 그리고 멘티들 각자가 마음 속 깊이 담고 있던 고민과 좌절, 실패에 대한 고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온라인 속에서 키보드와 클릭으로만 이어지는 화면 내 상담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에 답하는 멘토들의 가감 없는 조언과 몸소 겪은 경험담이 줄을 이었습니다. 6명의 멘토들은 한 목소리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히 자신만의 이야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부. 멘토-멘티 함께 식탁 위 공감 토크!
브런치 데이인만큼 1부에서 못 다한 이야기는 맛있는 식사와 함께하며 계속 되었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꿈, 나이, 직장과 직업, 가족 등 청년여성들의 고민은 끝이 없었습니다. 멘토들은 4~6명 멘티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고민을 듣고 조언과 상담을 이어가며 향후 1 대 1 멘토링 지원까지 이어지는 성공 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취업과 창업 준비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던 참여자들은 상담 이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더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전문가들 역시 앞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 개발 로드맵 관리를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 지속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청년 여성 맞춤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으로 이론적인 코칭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력 관리와 난관과 실패에도 극복하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이어나갈 수 있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