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새일본부는 지난 7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7 충북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에 참여한 충북 지역 기업의 일터문화 개선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17년 사업성과를 홍보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는‘출근이 기대되는 일터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구직형태에 맞는 일터문화로의 변화를 통해 일하기 좋은 충북,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고용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38개 기업 중 25개 기업이 대회에 참여하였고, 유관기업·기관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각 기업의 사례발표와 심사, 일·가정양립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례발표는 25개 참여기업의 담당자들이 간단한 기업 소개, 충북새일본부와 함께 진행했던 행복기업 솔루션 프로그램(가족동반 공동체 프로그램, 근로자 갈등관리, 기업체 투어링, 신입직원 직장적응 프로그램, 업무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 향후 활동계획 등 기업의 변화 의지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사는 전문위원 심사 50%, 행사 참가자 현장투표 50%로 진행되었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단양다사랑노인요양원, 우수상에는 (주)동화·(주)시즈너와 (사)대한노인회단양군지회가 수상하였고, 현장투표 100% 심사로 진행된 인기상에는 (주)원앤씨, (주)파이온텍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 기업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타 기업의 사례를 듣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벌써 생각하는 중이다.”라고 말하며, “2018년도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가 기대되며, 다음해에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북새일본부와 기업 담당자가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 적용했던 실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각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