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집단상담 개시

경력단절여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2019년 충북여성새일본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진로탐색과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새롭게 일을 시작하고자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미취업 경단여성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최종목적은 일에 대한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취업능력을 향상하는데 있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일을 준비하기 위한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기본과정과 실제 경력설계와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심화과정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 자아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하는 방향에 목표를 두어 5일 동안 4시간씩 총 2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화과정은 재취업걸림돌과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구직준비를 하는데 목표를 두어 3일 동안 4시간씩 1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에는 직업세계 및 노동시장의 이해, 자격증 정보와 취업정보탐색,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한 자기탐색 뿐만 아니라 입사지원서와 면접 코칭을 하며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심화과정에 총 103명의 여성구직자가 참가하여 수료하였으며, 그 중 55%가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수료자간담회에 이미지메이킹 전문강의를 통해 면접기술과 직장적응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비록 아직 미취업중인 수료자도 자신의 진로를 새롭게 설계하고 배우며 경력설계를 하는 중입니다.

올해는 3월 말부터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새롭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경력단절로 인해 일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여성구직자분이라면 혼자만 하는 고민할 것이 아니라 충북여성새일본부의 차별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년에도 경단여성의 성공취업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