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충북새일본부는 1년을 마무리하는 성과보고회를 지난 12월 20일 화요일 그랜드프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충북에는 2016년에 개소한 청주IT새일센터를 포함하여 6개의 새일센터가 도내 여성들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 구인구직 매칭,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 service로 여성들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새일본부와 기업과의 일촌 협약이 어느새 570개 기업으로 늘어났습니다.취업컨설턴트가 기업 하나하나와의 구인을 연계하여 기업특강 및 새일인턴 사업 등 많은 사업을 해 오면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는데 가장 어려운 것은 일단 경비실을 통과하는 것부터입니다.그러나 경비실을 통과해서 인사담당자를 만난다고 해서 쉽게 새일본부에 대해 호락호락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2016 충북여성인턴제가 홈커밍데이라는 포맷으로 지난 12월 2일에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인턴 대상자를 비롯해 지난 10년 동안 배출된 선배인턴들, 시군 관계자, 배치기관 담당자 등 120여명을 모시고 충북여성인턴제의 성과보고 및 화합과 축제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2016년 충북새일본부 성과보고회에서 CJB여풍당당 프로그램 포맷으로 우리본부를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본부의 취업컨설턴트중에 한명의 사례를 인터뷰하고 동행취재하는 다소 민망한 주인공을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충북새일본부가 2016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인증컨설팅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충북새일본부가 단지 제안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스스로 모범을 창출하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충북청년여성드림팀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서포터즈로 활동을 시작하고, 두 달간의 시간이 흘러 어느새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주로 네**블로그로 이웃들과 소통하고, 검색을 통해 청년여성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취업 및 창업관련 정보를 주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SNS 중 하나인 ‘페**북’을 이용하여 ‘네*버’로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표창 대상자로서 기초지자체(증평군)의 경력단절 여성 및 기업 발굴은 몰론 취업인프라를 확대 시키며 취업성과를 매년 상승시켜온 실적과 직업훈련 및 평생교육을 지역과 협력 하며 인적 자원을 선순환 할 수 있는 인력시스템을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저는 2013년 입사해서 올해 4번째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해마다 교육내용은 사무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하였습니다.처음에는 ‘OA마스터 과정’을 교육하였으나 회계 관련 업무가 미흡하고 기업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여성근로자를 희망하여 ‘전산회계과정’ 교육을 실시하였지만 엑셀 등의 기본적인 사무능력이 떨어져 취업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29일(화) 썬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2014년이후 3회째 맞는 충북여성리더십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일하는 여성의 리더십은 현재 직무에 대한 동기 부여이며 장기 근속을 통한 경력 개발로 기업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한미국대사관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